뉴스 사주분석
스콧 해밀턴·롭 반 바벨 트리오 내한 공연
가을 물들이는 재즈…스콧 해밀턴·롭 반 바벨 트리오 내한
기사 본문에 내한 공연 날짜가 '10월 18일'로 명시되어 있고, 기사 작성 시점(1일) 기준으로 2026년 10월 18일로 특정할 수 있어 사건 기준일이 확정된다.
기사 원문: 가을 물들이는 재즈…스콧 해밀턴·롭 반 바벨 트리오 내한
날짜 근거“재즈 색소포니스트 스콧 해밀턴과 유럽의 유명 트리오 롭 반 바벨 트리오가 오는 10월 18일 서울 JCC 아트...”
2026년 10월 18일의 간지
절입 기준 한로(寒露) · 2026-10-08 15:29 KST · 시각 미상이라 시주는 참고값입니다
연주
丙午
병오
화·화 · 납음 천하수
월주
戊戌
무술
토·토 · 납음 평지목
일주
乙丑
을축
목·토 · 납음 해중금
시주 (참고)
壬午
임오
수·화 · 납음 양류목
오행 표면 분포 — 금 0 / 목 1 / 수 0 / 토 3 / 화 2 · 없는 오행 금·수 · 음력 2026-9-8
이 시점에는 ‘나’에 해당하는 일간이 없습니다. 그래서 십신·강약·용신은 붙이지 않습니다. 을축 일주 해설
이 날짜의 기운
2026년 10월 18일은 한로(寒露)가 지난 뒤의 절기입니다. 한로는 서늘한 기운이 깊어지며 이슬이 맺히는 때로, 해의 기운은 점차 거두어지고 땅의 무게가 드러나는 구간입니다. 이 날의 연주(年柱)는 병오(丙午)입니다. 천간과 지지가 모두 화(火)에 속하고 납음은 천하수(天河水)로 읽힙니다. 표면에는 불꽃처럼 밝은 기운이 서 있지만, 그 아래로는 물의 성질이 숨어 있는 구조입니다.
월주(月柱)는 무술(戊戌)로 천간과 지지가 토(土)이며 납음은 평지목(平地木)입니다. 일주(日柱)는 을축(乙丑)으로 천간은 목(木), 지지는 토(土)이고 납음은 해중금(海中金)입니다. 이 날짜의 오행 분포는 목 1, 화 2, 토 3이며 금과 수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. 가장 두드러진 기운은 토이고, 금과 수는 이 시점에서 비어 있는 자리입니다.
이러한 구성은 토가 중심이 되어 여러 기운을 받아들이는 형국입니다. 연주의 화가 밝게 드러나고 월주의 토가 그 아래를 받치며, 일주의 목과 축토(丑土)가 교차하는 가운데 해중금의 성질이 납음으로 스며듭니다. 금과 수가 표면에 없다는 점은 이 날짜가 거칠게 흩어지기보다 묵직하게 모이고 쌓이는 쪽에 가까운 기운임을 보여 줍니다. 한로의 절기, 병오의 화, 무술과 을축의 토가 겹쳐지는 이 시점은 밝고 단단한 바탕 위에서 무엇인가가 차분히 자리 잡는 성질을 띱니다.
이 시점을 읽는 법
이 시점을 읽는 법 (2/2)
이 날짜를 자신의 명식에 대입해 볼 때에는, 먼저 절기와의 거리를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. 한로가 지난 뒤의 구간은 해의 기운이 서서히 접히고 땅의 기운이 또렷해지는 때이므로, 내 명식의 어느 오행이 이 흐름을 타는지 봅니다. 다음으로 연주 병오와 월주 무술에서 드러나는 화와 토의 비중을 살핍니다. 이 날짜는 표면상 토가 가장 두드러지고 금과 수는 드러나지 않으므로, 내 명식에 금이나 수가 어떻게 자리하는지에 따라 이 구간의 무게가 다르게 읽힙니다. 다만 여기서는 일간을 기준으로 십신이나 강약, 용신을 붙이지 않습니다. 이 시점은 한 사람의 중심에 맞추어 풀이하는 대상이 아니라, 절기와 간지의 배치가 만들어내는 분위기 자체를 보는 구간이기 때문입니다. 따라서 이 날짜를 참고할 때에는 내 명식의 오행 분포와 절기 흐름을 나란히 놓고, 어떤 기운이 겹치고 어떤 기운이 비어 있는지만 차분히 확인하면 됩니다.
표와 수치는 계산 결과이고, 서술 문장은 전통적인 해석입니다. 두 층을 구분해 읽으십시오.